#Dear_My_Rose
#Kirendifitic_High_school_학생_서류
#10th_grade_Student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Come on!
아무 걱정도 하지는 마 나에게 다 맡겨 봐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catchphrase
추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청춘은 바로 지금이니까!
“ 거기 지나가는 아리땁고 멋지신 선배님! 아니, 동급생인가? 혹시 사진 모델해 볼 생각 없어요? ”
NAME
「Finnian Haven」
피니안 헤이븐, 그의 이름입니다. 듣기만 해도 따사롭고 기분이 좋아지는 듯한 것은 착각일까요?
AGE
「17 | 10 grade」
아직 어리숙한 태가 많이 나는 나이입니다.
GENDER
「Male」
HEIGHT | WEIGHT
「185cm | 63kg」
큰 키에 약간 마른 축에 속하는 전형적인 슬랜더 체형. 몸이 전체적으로 가느다랗고 고운 느낌입니다.
APPEARANCE

PERSONALITY
「쾌활한 | 다정한 | 웃음이 많은」
언제나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 신입생입니다. 동급생뿐만 아니라 선배님들, 선생님들까지 모두를 생각해 주는 따사로운 마음의 소유자며 작은 개그에도 쉽게 웃곤 합니다. 본인 또한 남들을 웃게 하는 재주가 있는 듯합니다. 주로 쾌활하고 밝은 후배 혹은 동급생 정도의 이미지로 남는 인물입니다.
LIKE
「사진 | 추억 | 딸기」
사진부에 들어온 이유 또한 몽글거리는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잔뜩 찍겠다는 마음 하나로 들어올 정도로 사진과 추억에 열정적인 인물입니다. 그리고 평소 딸기가 들어간 디저트라면 어떤 것이든 좋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끔 딸기를 많이 먹어서 머리카락이 분홍색이 되었다는 둥의 농담을 칠 정도입니다.
HATE
「해산물 | 바다 | 귀신」
해산물 알레르기 때문인지, 특유의 바다 향기만 맡아도 속이 좋진 않다고 합니다. 바다와 귀신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사진을 찍는 것 자체는 매우 즐기는 편입니다. 쫄보지만, 심령사진을 찍어보는 것은 못 참는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입니다.
SCARED
「??」
CHARACTERISTICS
「생일 | 혈액형 | 동아리」
생일은 6월 13일, 봄에서 여름으로 점차 넘어가는 따사로운 날씨에 태어났습니다. 혈액형은 Rh-O형으로, 희귀 혈액형입니다. 동아리는 현재 사진부에 속해있으며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열정적인 부원입니다.
STATUS
「체력 ✦✦✦✧✧
근력 ✦✦✦✦✧
민첩 ✦✦✦✦✧
지능 ✦✦✦✦✦
행운 ✦✦✦✦✦
정신력 ✦✦✧✧✧」
BELONGINGS
「숄더백 | 카메라 | 필름 카메라 | 캠코더 | 겉옷 | mp3 플레이어」
숄더백은 무광의 갈색 가죽가방이며 그 안에는 분홍빛을 띄우는 카메라 세 대, 흰색에 분홍색이 포인트로 들어간 케이프, 검은색에 하늘색이 포인트로 있는 mp3 플레이어가 들어있습니다.
RELATIONSHIPS
「Delphyne C. Beeblebrox」
외계인은 실존하나요?!
종종 그가 따라다니는 선배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사진을 찍어온 그로선, 외계인이 실존한다면 사진으로도 찍을 수 있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니겠는가? 친한 선배라 생각하고 있으며 가끔은 그가 외계인을 찍어보고 싶다는 이야기로 곤란하게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Theodore Phelps」
선배님~ 혹시 수영하는 모습도 찍어도 돼요?
사진 찍으러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수영장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대로 길을 잃은 그 순간, 수영부인 시어도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길을 잃어버린 건 둘째치고 역시 수영부답게 밸런스가 잡혀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대뜸 모델이 되어달라고 말한 이후 친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Joy Sinclair Rainheart」
학교의 활기참을 담당하는 치어리딩부! 멋있잖아요~!
학교 홍보 사진에 넣을 사진이 필요하다며 학교를 대표할 수 있을만한 모델을 찾는 중에 그가 모델이 되어달라 부탁했던 사람은 조이입니다. 아무래도 학교의 응원단이라면 대표 동아리가 되어줄 만하다 생각이 되었고 그녀의 특유의 밝은 이미지가 학교와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Aladdin Garcia」
걱정 마요 선배님! 답례는 꼭 할게요~
사진 정리를 위해 인화된 사진 무더기를 들고 가던 도중에 알라딘과 부딪히는 것이 첫 만남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본인이 말하길, 키가 엄청 크고 무뚝뚝해서 조금 과장한 표현을 쓰면 주저앉아있는 그대로 기절할 뻔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꽤나 다정한 사람이었고 사진 정리를 해야 할 때 종종 도움을 받곤 합니다.
「Enty N. Wintercherry」
애나, 오늘도 딸기 싸온거야?
그녀가 딸기를 학교에 가져온 그 날, 둘 다 딸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지라 금새 친해질 수있었습니다. 같이 디저트 카페 탐방을 가는 소중한 메이트입니다. 어떤 얘기든 딸기로 다 통하는 관계라, 옆에서 보면 매일 딸기만 먹는건 아닌가... 하고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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