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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가씨는-.

yeoreum91 2025. 1. 27. 17:57

제멋대로 공주

그야, 내가 제일 귀엽잖아?

わがまま らんらんらん
誰も逆らわないで ワタシかわいそうでしょ?
お願いGive Give Me!
全て与え続けて 何もかも許される
だって私が1番可愛いんだから❤︎


catch phrase

아름다움은 곧 법이다.
아름답다는 것은 강하단 것이다.


넌 누군데? 싫어, 내가 하고싶은건 내가 정해!


이름

Vivian M Seymour
비비안! 특별히~ 비비라고 부르는건 허락해 줄게-!
비비안 마리아 시모어라고 발음하는 이름이다. 비비안은 생기있는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그녀와 매우 잘 어울린다. 애칭으로는 비비, 비아가 있다. 개인적으론 비비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어감이 귀여우니까? 미들네임인 마리아는 그녀의 세례명이다. 마리아처럼 차분하고 성숙하며 인자한 여성이 되라는 차원에서 지은 것지만... 효과는 별로 없는 것같다.

나이

19세
흐흥... 맞아~ 우리 가문에서 막내야.
아직 데뷔당트조차 치루지 않은 미숙한 아이다. 예절교육을 덜 받은건지... 아니면 가족들이 너무 오냐오냐 키운건진 모르겠지만 이제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 정도는 구분할 수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제멋대로인 태도를 보인다.

성별

XX
보면 딱 모르니?!
누가 보아도 여성의 몸이다. 그녀의 성별을 모르겠다고? 병원부터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신장 • 체중

154cm • 40kg
소, 솔직히 평균...은 되잖아? 너네가 너무 큰거라고!
19세기 후반 여성의 평균 키보다 조금 작은 편이다. 집이 그리 가난한 편도 아닌데 이정도라면... 음, 유전이다. 약간 마르고 보기에 예쁜 몸매를 가지고있다. 아름다운게 최고니까?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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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MB

흥... 내가 좀 예쁘긴 하지?
윤기나는 새카만 머리카락을 옆으로 땋은 채, 그리고 그 머리카락을 다시 아래로 예쁘게 땋아내렸다. 또한 머리 위에는 꽃모양 같은 리본 장신구를 하고있다. 약간 고양이같은 눈매에 보랏빛이 도는 벽안이 특징이다. 목에는 검은 초커를 차고있으며 레이스와 리본이 있는 분홍색의 드레스를 입고있다. 팔꿈치보다 조금 더 긴 하얀 면장갑을 입고있으며, 신발은 하얀색 부츠를 신고 있다. 예의를 차리기보단 예쁜 것에 중심을 둔 패션이다.

성격

제멋대로인
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건데?
본인이 하고픈 것을 하지 못하면 성에 안차는 스타일... 법과 규율에 따르는 것 또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매번 법은 누가 만드는거야? 누가 이런걸 지켜? 라며 투덜대는건 일상이다.
장난스러운
메~롱, 너가 나한테 할 수 있는건 없지롱.
문 뒤에서 갑자기 놀래킨다거나, 수영장 앞에서 미는 시늉을 하는 등... 여러 짓궃은 장난을 좋아한다. 되려 그런 장난을 당하면 반응이 매우 풍부하다...! 장난을 많이 치고 많이 당하는 스타일. 항상 무슨 일을 꾸미기 전엔 장난을 칠 대상을 바라보며 히죽히죽 웃는 버릇이 있다.
까칠한
뭐, 그래서? 불만이라도?
틱틱 튕기는 듯한 성격과 약간 재수없는 말투. 그녀가 세상 새침하고 까칠하단 것을 잘 나타낸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귀족들 사이에서 안좋은 소문이 몇개 돌긴 하는데... 본인은 이걸 알고있기나 할까?

피아노
아무래도 피아니스트니까, 피아노를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현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중인 여성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이다.
디저트
이유는 단순하다. 달콤한 디저트를 먹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푸딩 쇼콜라라는 디저트이다. 생긴지 100년도 되지 않은 나름 최신...? 디저트다.
리본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을 매우 좋아한다. 평소 입고다니는 옷만 봐도 알 수있는 사실이다. 덕분에 재수없다느니... 예의도 없다느니, 그런 소문이 돌기도 하는 것은... 어쩔 수없다.

불호

햇빛
어느정도의 따스러운 햇살은 괜찮지만, 쨍쨍한 여름햇살은 따갑고...덥고, 완전 최악이다. 그리 심하진 않지만 약간의 햇빛 알레르기도 그 이유라 할 수있다.

괜찮은 법이라면 좋아할테지만... 이상하고 마음에 안 드는 법이 가끔 있다고 한다. 그런 법을 볼 때마다 매번 그런 법은 도대체 누가 정한거냐며 중얼거린다.
커피
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커피 또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설탕을 넣으면 괜찮다고 한다.

소지품

부채
하얀 레이스로 장식된 분홍색 부채이다. 그녀의 취향이 확실히 느껴지는 것같다.
카메라
한 손에 들어오는 소형 카메라다.
양산
분홍색 리본과 하얀 레이스로 장식된 분홍 양산이다.

스탯

근력 ❤︎❤︎❤︎❤︎❤︎
민첩 ❤︎❤︎❤︎❤︎❤︎
체력 ❤︎❤︎❤︎❤︎❤︎
손재주 ❤︎❤︎❤︎❤︎❤︎
행운 ❤︎❤︎❤︎❤︎❤︎

눈썰미 ❤︎❤︎❤︎❤︎❤︎
지식 ❤︎❤︎❤︎❤︎❤︎
매력 ❤︎❤︎❤︎❤︎❤︎


선관

Victoria H. Rose
흥... 토토, 계속 책만 읽을거야?
몇년 전, 사교계에서 처음 만났다. 빅토리아의 머리색이 독특하고 예뻐서 고양이마냥 슬쩍...슬쩍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고 한다. 빅토리아가 토리나 리아라 부르라고 하였지만, 토토가 편하다며 의미? 그런거 다 무시하고 토토라고 부른다.
Roodharige Van Persie
엣? 진짜 아저씨? 그냥 무례해졌는데.
그녀가 어릴때, 그러니까... 10살도 채 되지 않았을 시절에 말이다. 그녀의 가문과 루드가 아는 사이였던 덕분에 그녀를 자주 놀아주곤 했었다. 어릴땐 정말 좋은 삼촌이고 친했으며 그를 잘 따랐는데... 지금은... 사이가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는다.
Ben Tyler Robert
아아- 그때 주정뱅이! 먼저 길막했으면서 모른척 하기야?!
길가에서 술에 취한채 꽐라가 된 벤과 그에 의해 길막을 당했던 비비. 둘의 만남은 조금 독특했다. 그때의 만남 이후론 그녀가 먼저 길을 척- 막으면서 계속 말을 거는데... 벤은 그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같다. 그때마다 속 터지는건 그녀의 몫.

기타

생일
6월 12일, 따스러운 햇살이 세상을 비추는 때에 태어났다. 탄생석은 마베 펄, 탄생화는 레제다 오도라타이다. 둘 다 매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혈액형
Rh- AB형이라는 매우 독특한 혈액형을 가지고있다. 수혈받기도 어려운 혈액형이라 다치지 않는 것이 좋다.
피아니스트
엄청나게 유명하진 않지만, 어릴적부터 큰 재능으로 꽤나 주목받고있는 피아니스트다. 또한, 그녀의 집안은 대대로 피아노를 만드는 일을 하고있다.


오너 이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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