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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花燎亂

yeoreum91 2024. 12. 28. 02:41

백화요란

온갖 꽃이 한꺼번 피어 매우 아름다움을 의미
안녕, 꽃도둑씨

아름다운 꽃을 꺾어서-

さようなら ぱっぱっぱっぱっ
をもぎ取って ぱっぱっぱっぱっ
扁平足で海辺を走った
軽やかに 軽やかに


catchphrase

조용한 새벽에
이슬맺힌 장미 한 송이


“ 좋은 아침이야~ 달링. 커피 한잔 할래? ”


이름

Audrey Hart
오드리 하트, 뭐어~... 그냥... 사랑이라 불러줘도 돼~
오드리 하트라고 읽는 이름이다. 외국의 유명 여배우, 오드리햅번과 동일한 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트라고 불러주거나 뭐, 오드리라 불러도...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진 않으니 편하게 부르도록 하자.

나이

35세
응? 조금 동안으로 보이려나~!
30대 중반이던 과거의 나이에서 벗어나, 놀랍게도 곧 40살을 앞둔 나이이다. 겉모습만 보면 20대 초중반같은 느낌이 든다. 평소 관리를 잘한건지... 놀라울 정도다.

성별

XX
여자가 아니면 뭐겠니~?
당연한 여성! 여성이 아니라 오해될만한 요소는 정말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그녀에게 성별을 묻는둥의 엉뚱한 질문은... 이상한 시선을 받을 수도있다.

신장 • 체중

175cm • 52kg
변하는 날이 있을까?
어떻게 유지하는건지... 2년전과 똑같은 키와 몸무게이다. 따로 관리하는 비결이 있기라도 한걸까? 여전히 보기좋게 잡혀있는  몸과 훤칠한 키이다.

성격

능글맞은
달링, 난 여전하다구?
생글생글 웃는 미소와 언제나 여유로운 듯한 저 말투, 은근 상대방을 콕콕 자극시키는 입담까지. 꽤나 능글맞은 모습을 보여준다.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이전보다 더 심해진 것같기도 한... 느낌이다.
다정한
뭐어-... 영업의 기본이라할 수있지.
과거엔 약간 까칠했다면, 이젠 그런 성격은 버리기로 한 모양이다. 영업을 하기위해선 다정한 멘트외 웃음은 기본 아닌가? 그런 까칠한 성격은 진상들이 찾아올때 사용하기로 한 모양이다.
나르시시즘
이런 모습의 나도 아름다운거, 아니겠어~?
반짝이던 눈동자 하나는 보이지 않고 그 길던 머리카락도 잘랐지만 그럼에도 본인의 모습에 만족하고 사랑한다. 거울을 들고다니는 이유도 아름다운 본인을 보기 위해서-!

외관

내가 좀 예쁘긴 하지, 달링~?
칠흑 같은 새카만 머리카락은 어깨에 닿지않는 짧은 단발이며, 앞머리는 이마를 꽉 채우고있다. 왼쪽 눈은 검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있으며 오른쪽 눈 밑에는 드레싱밴드 같은 것을 붙이고있다. 가리지 않은 오른눈은 보석처럼 빛나는 회색의 보석안을 가지고있으며 전체적으로 고양이와 뱀이 섞인듯한 얼굴이다. 하얀 목티에 회색으 오프숄더 니트, 발목보다 조금 위쪽까지 오는 베이지색 장치마, 진한 커피색의 스타킹과 발목쯤까지 오는 흑색의 워커를 신고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직업을 잘 나타내는듯한 진갈색의 앞치마와 그와 같은 색의 장갑을 끼고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
아무래도 꽃집 겸 카페를 운영중이다보니, 원래도 꽃을 좋아하긴 했지만 요즘들어 더욱 좋아하는 듯한 모습이다.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
커피
아침에 따뜻한 에스프레소 한잔, 어때?
과거에는 커피보다 술을 더 좋아하고 자주 마셨지만, 요즘은 그나마... 건강도 챙길겸 커피를 직접 내려먹는 듯하다. 애초에, 카페 사장이기도 하니까?
고양이
여전히? 귀여워~
가끔 가게에 찾아오는 작은 고양이 손님들을 위해 츄르까지 구비해놓을 정도이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무엇보다 본인을 닮았으니까!

불호


으음-... 요즘은 안먹으려고~
슬슬 건강도 챙겨야하지 않은가? 요즘은 술은 줄이는 추세다. 정 술을 마시고싶다면 작은 소주잔에 위스키를 딱 한잔만 마시기로 정했다고 한다.
볼펜
별로~... 안좋은 추억이 있달까?
그 덕분에 평소 볼펜보단 연필, 혹은 샤프를 더 좋아한다. 펜을 쓰게되더라도 볼펜보단 젤펜, 만년필류를 더 선호하는 편.
병원
... 이것도 그리 좋은 기억만 있진 않네-!
아프더라도 병원은 잘 가지 않으려한다. 2년전을 마지막으로,  병원을 간 적이 한번을 제외하곤 없다고 한다. 병원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이다.

공포

골목
왜, 그런거 있잖아. 알지 못하는건 두려운~... 법이랄까~
평소 길을 다닐때도 골목보단 탁트인 넓은 도로를 선호하는 편이다. 칙칙하고...어둡고- 조명 하나 제대로 들지 않는 골목이란... 별로다.

특징

혈액형
굳이 특별해야하나~?
특별한 다른점은 보이지않는 AB형이다. AB형은 괴짜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댔나... 그런 모습이 좀 보이는 것같긴 하다.
생일
음- 아마? 이때일거야~
1월 30일, 본인조차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같지만... 뭐 어쨌든 이때가 생일이란다. 1월의 탄생석은 가넷, 1월 30일의 탄생화는 샛노란 색의 메쉬 메리골드이며 탄생석은 오묘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을 띄우는 파티 컬러드 플로라이트이다.
호실
딱 중간이라 좋은 것같아~
그렇게 높지도 그렇다고 또 그렇게 낮지도 않은 적당한 층인 505호에서 현재 거주중이다. 솔직히 집에 있는 시간보다 가게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그녀를 볼려면 집을 찾아가는 것보다 가게를 찾아가는게 더 빠르다고 한다.
직업
요즘은 이런게 좋더라고... 후후
동네에서 작은 카페 겸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가게 이름은 [ Flower Cafe ]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좋은 이름이다. 카페는 그냥 겸사겸사 운영할 뿐이고 장미가 예쁘기로 유명한 가게라고 자부할 수있다고 한다.
호칭
정 있어보이고, 좋잖아~?
남녀노소, 나이도 상관 없이, 모두를 달링이라고 부른다. 예전부터 부르던 방식이라 습관처럼 남아버려서... 지금이라도 호칭을 바꾸기엔 이미 늦어버린 것같다. 지금까지 굳이 고쳐야할 이유는 찾지 못했었지만, 최근 가게를 운영하면서 손님들을 달링이라 불러버리면 조금 곤란할까봐... 최대한 손님이라 부르려 노력하는 중이라고 한다.

스탯

체력 ♥♥♥♥♥
근력 ♥♥♥♥
민첩 ♥♥♥♥
지능 ♥♥♥♥♥
멘탈 ♥♥♥♥♥
눈치 ♥♥
행운 ♥♥♥♥♥

소지품

모종삽
앞치마의 앞주머니 앞에 고스란히 꽂혀있다. 모종삽답게 한손에 딱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이다.
거울
장미모양 비즈로 예쁘게 장식된 은색 손거울이다. 얼굴크기 정도의 사이즈다.
약통
총 20개의 알약이 들어있다. 무슨 약인지는… 물어봐도 안알려줄 듯하다.

선관

후치와라 히나
응? 사진이라~... 좋아~ 달링.
우연히 친해지게된 동생 정도로 생각중이다. 틈만 나면 자꾸만 사진을 찍어달라 하지만, 뭐어... 그것도 나름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자꾸 본인을 언니라고 부르는 점이양심에 찔린다고 한다. 아무래도 본인과 10살 차이나는 동생이 언니라고...  그치만, 그녀가 언니라고 부르는 것을 굳이 막을 생각은 없어보인다.


이름

여름

오너 나이

비공개

오너 한마디

지향 커플링
ALL CP 지향이나, 특이한 경우가 없는 이상 CL 지향입니다.
그 외
다같이 즐거운 러닝 했으면 합니다~! 상해 조정은 오너 갠으로 편히 와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