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bqvxDTLMps?si=ugbcFGtleF0bqHUd
나의 소중한 별님
僕ら見つけあって 手繰りあって 同じ空
輝くのだって 二人だって 約束した
遥か遠く終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誰かに繋ぐ魔法
죽기 직전의 별은
가장 밝고
가장 아름다울 터이니,
내게... 밝고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너로구나.
catchphrase
베텔기우스
아니,
시리우스?
“ ~ 양 좀 그려줄래? ”
이름
Antoine de Saint-Exupéry
그냥, 왕자님~ 이라고 부를래?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라고 발음하는 이름이다. 놀랍게도? 지구의 유명 소설가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대표작인 어린왕자의 등장인물, 어린왕자와 그의 외관은 약간 비슷한 느낌이 든다.
나이
19세
으응~ 한~창 클 나이~
→ 3학년 괴짜로 유명하다... 이상한 것들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그런 것들을 만드는 것같다.
성별
XY
엑, 내가 여자? 그건 별로인데~?
→ 누가보아도 확실한 남성. 애초에 본인을 왕자님이라로 불러달라는 것부터 남성이 확실하다고 본다.
키 • 몸무게
184cm • 62kg
으음...~ 아직 더 클 나이?
→ 나름 큰 편에 속하는 키이며, 정상 체중이면서도 약간 마른편에 속한다. 잔근육도 나름 있는 편이지만, 겉옷으로 인해 체형을 파악하기 약간 어렵다
종족
외계인
응? 여우별에서 왔는데~
→ 본인피셜, 여우별의 왕자님이라고... 이게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인가 싶지만 외계인도 존재하는 판에, 이게 불가능 할 것같진 않다. 다만, 걸리는 점은 너무 장난처럼 말한다는 것?
외관

응? 내가 좀 잘생겼어~ 장난이야.
→ 약간 곱슬거리는 연갈색의 머리카락과, 타인의 시점으로 바라보았을때 왼눈과 오른눈이 각각 노란색, 초록색의 별 모양의 특이한 동공이 있는 남색의 눈동자이다. 또한 머리에는 양의 뿔 같은게 달려있고, 귀 끝이 약간 거무스름하다. 교복은 정석대로 입고있지만... 이게 뭔 계절파괴 패션인지, 빨간 목도리와 안쪽은 빨갛고, 겉은 초록색인 롱코트를 입고있다. 또한, 새하얀 장갑을 언제나 끼고있다.
성격
여유로운
급하게 살아서~ 좋을거 있나...
→ 언제나 느긋하고 시냇물이 물이 흘러가는 듯한 성격을 보인다. 그가 급히 움직이는 경우라 하면, 아마... 그의 흥미를 자극했을 때가 아닐까 싶다.
능글맞은
왜? 좋지 않아~?
→ 여유로운 성격과 같이, 무슨 일을 능청스럽게 뻐져나가는 것을 잘하는 듯하다. 가끔 보다보면 플러팅 실력도 꽤나 있는듯...
장난기 많은
그냥 장난이라구...~
→ 시리어스한 장난보단, 아재개그같은 가벼운 말장난을 좋아한다. 종종 아재개그를 툭툭 던지긴 하는데... 그렇게 재밌진 않은 것같다.
괴짜적인
그거 재밌어보이는데~?
→ 저런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의문이 들정도이다. 괴짜스럽다 못해, 정말 미친건 아닐까...란 생각도... 그래도 선은 지켜가며 행동하는 타입이다.
호
장미
장미?! 예쁘잖아~!
→ 장미 중에서도 만개한 붉은 장미를 좋아한다. 어찌나 좋아하면 장미를 지니고 다닐정도...
기계
미리 말하는데... 난 스마트폰 고치는 기계 아니다~...
→ 평소, 무언가를 발명하고 만지작 거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공구 세트를 들고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라... 드라이버만 들고 다닌다.
별
반짝반짝 작은별...~♪
→ 별자리, 별, 행성... 우주와 관련된 거라면 무엇이든 다 좋아하지만, 그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별이라고 말할 수있다. 반짝거리며 빛나는 별을 빤히 보고있다보면 모든 걱정들이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불호
벌레
... 이걸... 왜...좋아해? 징그러...
→ 특히 다리 많은 것을 무서워한다. 나비나 장수풍뎅이같이 겉모습이 예쁜건 정말... 정말 보는 것만 좋아한다. 지네라던가... 바퀴벌레라던가... 주변에 있기만 해도 몸이 굳을 정도이다.
야채
맛없잖아... 퉤퉤~
→ 의외의 편식러. 특히 가장 싫어하는 것은 호불호가 갈리는 야채로 유명한 오이... 오이를 처음 먹은 그 순간 밀려오는 구역감이 잊혀지질 않는다고 한다.
구름
반짝반짝 작은별... 이 안보이잖아~...!
→ 그저 단순한 이유이다. 구름이 끼면 식물이 받을 햇빛을 받지 못하게 되고, 구름이 끼면 별을 보다 더 또렷하게 관측할 수없기 때문이다.
공포
불
응? 비~밀!
→ 이유는... 아마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고말고.
특징
생일
스프링 피그...는 아니고... 쉬프~
→ 3월 29일에 태어났다. 3월의 탄생석은 아쿠아마린이며 3월 19일의 탄생화는 우엉, 탄생석은 그린 다이아몬드이다. 또한 별자리는 그와 어딘가... 잘 어울리는 양자리다.
혈액형
AB형~... 뭐 없지?
→ AB형. 딱히 특별할 것없이 그저 평범한 AB형이다.
소지품
스트링 백팩
→ 노란색의 가방이다. 그렇게 크진 않지만, 적어도 그가 가지고 있는 소지품들은 모두 넣을 수있다.
장미
→ 아름다운 유리병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무슨 특수한 방법이라도 사용한건지... 절대 시들지 않는다. 언제나 애지중지 하며 들고다닌다.
드라이버
→ 무언가를 계속 만들고, 만지작거리는걸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공구 세트를 들고다니기엔 큰 무리가 있다보니 그냥 드라이버만 들고다닌다.
휴대용 망원경
→ 가끔 이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측하곤 한다. 물론, 망원경의 성능이 고배율 관측 망원경만큼 좋은건 아니지만 이걸로 보면 뭔가 더 폼나보이기도 하고... 내가 보고싶은 곳만 볼 수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탯
근력 ★★☆☆☆
체력 ★★★★★
민첩 ★★★☆☆
행운 ★★★★★
지능 ★★★★★
선관
도 원
뭐? 너도 여우 좋아해~? 흠흠... 이거 좋네
→ 여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아니고... 여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에서 친해질 수있었다. 또한, 분명... 이쪽이 선배인데... 이상하게 본인만 만나면 머리를 쓰담고 가는 그를 약간 의아하게 생각한다. 언젠가는 그가 먼저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말것이다.
제이
공주님, 우리집에 여우보러갈래~?
→ 1학년때부터 현재까지... 놀랍게도 같은반이 아니던 적이 없다. 초면부터 그에게 장미 가지고다니냐 묻는 그의 행동으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나 할까... 전에 살던 행성에 말하는 여우가 있다는걸 곧이곧대로 믿는 그도 신기하다. 자꾸 본인을 왕자님이라 불러, 본인도 그를 공주님이라고 부르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