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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밝은 태양은

yeoreum91 2024. 10. 27. 22:21

☀︎☁︎

https://youtu.be/C_Fc1x_aeFQ?si=M6BgbdyaDRKpZQ7b

모두의 미소가 있다면!

너의 미소를 조사하겠어!

君の笑顔もコレクションさせて
大人も子供も関係ねぇぜ
これぞ一流の
エンタ~↓テイメ~ン↑
私だっていつか夢を叶えてやるって
We can do it
このニッコリに触れてもっと胸膨らみましたとさ
GOOD!


모두의 미소
곧 나의
미소!


“ 웃으면서 살자구~! ”


☀︎ 이름

慈 愛璿
자 애선 이올시다! 이름은 아무거나 편한 대로 불러주길!
자 애선이라 읽는 이름이다.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한국인이며 한자는 성씨부터 차례대로 사랑 자, 사랑 애, 구슬 선이다. 무려 사랑에 관련된 한자만 두 번이 들어가는 이름이다. 그만큼 사랑받았고, 사랑을 주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 나이

17세
귀여운 고딩 납셨다! 푸헹, 장난이구~
본인피셜, 아직 한창 뛰어놀 나이! 라고한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에게 반말을 쓰는 탓에 가끔 어른들께 꾸중을 듣기도 하는 편이다.

☀︎ 성별

XX
그럼 내가 남자겠니?! 당연~히 여자 아니겠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성이라고 오해할법한 요소는 그 무엇도 없다! 그나마 오해할 건 짧은 단발머리 정도이다. 목소리 또한 밝은 하이톤의 목소리이기에, 남성이라고 절대 오해할 수가 없는 목소리이다.

☀︎ 신장 • 체중

166cm • 표준
참나, 내가 키가 작다고? 평균 이상이거든~?!
평균보다 약간 큰 키, 평소에 자주 뛰어다녀서 그런지 꽤나 탄탄해서 보기 좋은 몸을 가지고 있다. 모래시계형의 비율 좋은 예쁜 몸매를 태생부터 가지고 태어나, 솔직히 옆에 서보지 않으면 거의 170cm로 보이기도 한다.

☀︎ 외관

본인그림

왜? 내가 좀 신기하게 생겼나?
살구빛이 도는 분홍빛의 퐁실한 단발과 에메랄드를 연상케 하는 민트색의 눈동자이다. 특히, 눈동자 위에는 이상하게도 다이아몬드 모양의 새하얀 빛이...? 머리에는 눈동자와 같은 색상의 머리핀을 꽂고 있으며 옷은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여고생 룩이다. 상의는 와이셔츠에 그 위에 회색 후드를 입었고 하의는 체육복 바지같은 츄리닝 파지이다. 운동화는 붉은 캔버스 운동화. 자주 밖에서 뛰어놀다 보니,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며 그 위에는 자잘한 주근깨들이 자리 잡고 있다.

☀︎ 성격

외향적인
내가 다가간다고 놀라지 말 것! 알았지?
처음 보는 사람조차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확신의 E! 실제로도 말 걸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겉모습만 봐도 나 외향적이야~! 라는걸 뽐내고 있다는 느낌이다.
활기찬
밝은 미소 ok! 우렁찬 목소리 ok! 오늘도 상태 최고치. 완전 럭키비키잖아~!!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극도의 햇살... 아니, 햇살이다 못해 태양! 그 정도로 밝고 활기찬 아이이다. 현재 이곳에 갇혔는데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으며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를 데굴데굴~ 돌리는 것이다. 엄청난 낙천주의자! 라고 볼 수도 있다.
희생적인
머? 그 정돈 당연히 해줄 수 있는 거지~!
난생처음 마주친 사람을 위해서 희생을 해줄 수 있을 만큼 희생적인 성격을 가졌다.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남들의 얼굴에 미소만 있다면 본인은 어찌 되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특히, 본인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아끼는 돌을 준다고.

☀︎ 소속

404호
4가 무려 두 번! 완전 죽음의 숫자~

4가 두 번이나 들어가서 마음에 든다나 뭐라나... 같이 기숙사를 쓰고 있는 사람과 상당히 친밀한 관계인 것으로 보인다.

☀︎ 직업

학생
귀여운 고등학교 1학년!
거의 당연한 사실이다. 하는 행동만 봐도 확실히 어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알바생
그냥... 용돈벌이?
→ 무슨 알바인지 특별히 정해진건 없다. 그저 알바 구하는 앱에 청소년 가능한 알바만 뜨면 총알같이 튀어간다.


☀︎ 호

돌멩이
헹... 그야 귀엽잖아? 모으는 게 재밌기도 하고...
평소 자연과 무척 친밀하다 보니, 특이한 돌을 줍는 취미가 생겼다. 하트모양, 강아지모양부터 시작해서 유령모양, 잠수함모양 등등... 모은 돌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돌멩이는 하트 위에 미소모양 홈이 파져 있는 돌멩이다.
미소
웃으면서 살자구~!
미소란건? 긍정의 의미! 그녀 또한 항상 밝은 미소를 기본적으로 짓고 있다. 미소가 없어지더라도 그건 아주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밝은 미소가 돌아온다. 또한 남들을 미소 짓게 하는 것도 좋아한다.
디저트
달달하고~... 먹으면 기분 완전 좋잖아!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의외로? 약과나 유과 같은 것을 좋아하고, 그다음으로는 파르페와 초콜릿케이크이다. 사실 단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전부 먹기에, 어떤 걸 줘도 달기만 한다면 맛있게 먹을 자신이 있다! 라고...
자연
자연이 최고야~! 아름답잖아~
어릴 적부터 뒷산에 놀러 가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자연에 대한 지식이 꽤나 있으며 특히 곤충 종류 구별을 잘하고 좋아한다. 곤충 대백과를 들고 다닐 정도면 할 말 다했지?


☀︎ 불호

국화꽃
그거 사람 죽었을 때 꽂아놓는 꽃이잖아? 별로~...
꽃이라면 다 좋지만, 국화꽃은 주로 보이는 환경이 별로여서 꽃도 같이 싫어졌다고 한다. 사람이 죽는다는 건 아무래도 슬픈 일이니까?
이과적인 것
수학이라던지... 과학이라던지...
별 이유 없다. 계산 같은 게 복잡하고 어려우니까! 수학이라면 다 질색이고 과학은 생물과 지구과학은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자연과 관련된 거라서 그런 것 같다.
병원
그 특유의 냄새가? 으으-... 별로야!
병원에서만 느껴지는 특유의 향이 별로라고 한다. 부모님이 돈가스 사준다 해놓고 치과 데려간 듯. 또한 국화꽃처럼 온통 새하얀 병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이 정도면 그냥 하얀색을 싫어하는 거 아닌가?

☀︎ 공포

죽음
그야... 그냥, 싫잖아~?
모두에게 죽음이란 건 공포스러운 것이지만, 그녀에게는 조금 더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

☀︎ 소지품

메신저백
이런 거 하나쯤 있어야지~ 아무래도
모든 소지품을 넣어 다니는 검은색의 가방이다. 사이즈는 그녀의 몸통의 절반정도?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다.
하트모양 돌멩이
이 돌멩이... 정말 귀엽지 않아?!
하트모양의 돌멩이에 자세히 보면 웃고 있는 모양의 홈이 파져 있다. 놀랍게도 직접 판 게 아닌, 처음 주울 때부터 있었던 자연적인 홈이라고 한다. 사이즈는 얼굴의 절반정도로, 상당한 크기이다. 이 정도면 짱돌 아닌가?
신비한 조약돌
세상에... 역시 신은 존재해!
언뜻 보면 그저 평범한 납작한 돌멩이 같지만, 마방진 모양의 홈이 파져 있는 하얀 조약돌이다. 마치 부적처럼 여기며 지니고 다니는 듯하다.
녹음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녹음하고 들을 수도 있는 손바닥만 한 크기의 녹음기다. 겉은 귀여운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으며, 그중 SUNNY라고 적인 이름스티커가 그녀의 것이란 걸 나타낸다.
곤충 대백과
엄청~ 아끼는 거야!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책이다. 안에는 거의 모든 곤충에 대한 지식들이 있으며 그녀는 학교 쉬는 시간마다 뛰어놀거나, 이 대백과를 읽거나... 둘 중 하나이다. 얼마나 읽었으면 어떤 곤충이 몇 페이지에 있는지까지 외울 정도이다.

☀︎ 스탯

근력 ☻☻☻☻
민첩력
☻☻☻☻☻
체력
☻☻☻☻☻
행운
☻☻
손재주
☻☻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아니겠어~?
도대체 왜 체육과 관련된 직업을 꿈꾸는 게 아니지? 싶다. 특히 재빠른 몸을 가지고 있다. 평소 자주 뛰어놀았던 것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그에 비해 행운과 손재주는 완전 최악!

☀︎ 선관

김 민국
오늘도 스터디 카페나 갈까? 나랑 놀자~!
스터디 카페에서 만난 인연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스터디 카페에서 만난 인연이라 하면 공부하다가 만나겠지만 이 둘은 오히려 떠들다가 사장님께 쫓겨나기까지 했다. 뭐, ... 그 이후로 전화번호 교환도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이다.
정 건호
아저씨 좋은 아침~ 근데 나 지금 지각할 거 같아!!
아침에 등교할 때마다 자주 마주쳐서 점점 친해졌다. 하지만 만나는 상황 중 5할이 아마 그녀가 지각 위기에 처하여 급하게 뛰어가고 있을 때일 것이다. 그와 인사하는 것이 거의 아침 국룰루틴 같은 것이라고 한다.
임서륜
신부님! 오늘 교회 놀러... 아니, 미사들으러! 가도 돼~?
404호에 들어오기 전, 집도 없이 방황하던 그녀를 다정하게 받아준 사람이다. 그녀에게 방을 내주고 그의 방에 룸메이트가 없을땐 데려와서 배달도 시켜줬던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현재는 404호에 살지만, 가끔 교회에 가서 그를 보곤 한다.

☀︎ 기타

생년월일
2008년생이구, 3월 14일! 완전 봄이지~?
먼저, 2008년생이며 슬슬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하는 날에 태어났다. 3월의 탄생석은 아쿠아마린으로, 행복과 긍정 등... 그녀와 정말 어울리는 의미뿐이다. 3월 14일의 탄생화는 아몬드, 탄생석은 컬러리스 스피넬이다.
혈액형
O형은 외향적이고 활발하다던데~ 완전 나잖아!
특별히 다를 것 없이, 평범한 O형이다. 인터넷에 흔히 떠돌아다니는 무슨 혈액형 특징, 그런 것 중에서 O형 파트를 보면 그녀와 정말 비슷하단 걸 느낄 수 있다.
오컬트
으슬으슬~... 그런 주제는 언제나 흥미롭지!
그녀의 방에 가본다면 오컬트적인 요소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닫게 해 줄 정도이다. 평소 성격과 대비대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의외라는 사람이 많다.
장래
장래희망? 으음... 행복한 사람!
본인 말로는 행복한사람이다...뭐다 하는데 사람을 구하는 직업이 되고싶다 한다. 경찰이나 소방관, 또는 직업군인. 그런 직업들을 동경한다. 어쩌면 한켠으론...